박미향의 시 창작-텅 빈 거리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니소니 조회 71회 작성일26-08-21 14:29 본문 텅 빈 거리에서 자정도 아닌데왜 이리 한적할가붐비던 흥성거림은바람에 쓸려간 듯휑하니 비여버렸네불어오는 바람마저막지 못하는 마른 가지들에찬 기운만 서리여 흐르고그리움이 짙은 텅 빈 거리엔푸들지 못한 햇살만시린 마음 어루만지네겨울 끝자락에서텅 빈 거리에서그래도 봄을 기다려 본다.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