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깨우는 여자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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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30회 작성일26-08-11 13:26본문
새벽을 깨우는 여자(1회)
"딩동~딩동~"
유미는 꿈나라에서 사경을 헤매다가 초인종소리에 무의식적으로
베개옆에 놓여있는 손전화화면을 터치했다.
토요일,
새벽4:06분.
유미는 이불을 뒤집어쓰고 다시 잠을 청했다.
"몰라몰라~누군가 번지수를 잘못 찾아왔나봐!"
유미는 한주내내 병원에서 열심히 일하느라 밀린 드라마와 영화를 보느라
새벽한시넘어 잠들었다.
"딩동~딩동~"
10초간격으로 초인종이 새벽의 정적을 깨우면서 자지러지게 집안가득 울려퍼졌다.
옆방에서 동생 준석이가 초인종소리에 놀라 깨나서 유미의 방문을 노크했다.
"누나~친구가 찾아왔어~"
유미는 실눈을 뜨고 간신히 침대에서 일어나 슬리퍼를 신고 거실로 나왔다.
유미는 준석한테 들어가서 자라고 손짓하고 현관문앞으로 걸어갔다.
현관인터폰에는 웬 낯선 여자의 귀신같은 모습이 나타났다.
"누구지? 이 새벽에?..."
유미는 꿈에서조차 본적없는 얼굴이였다.
아무리 뇌세포를 활성화시켜보아도 새벽4시에 찾아올 손님이 없었다.
오늘 택배하나 예약햇지만, 택배아저씨가 새벽4시에 물건받으러 올리가 만무하다.
분명 오후1시에서 2시사이로 예약했는데....
"옆집손님인가봐~"
"아씨~미치겠네~"
유미는 현관인터폰을 꺼버리고 짜증나는 표정으로 주방으로 걸어가 물한컵 마셨다.
"딩동~딩동~"
잠시후, 옆집초인종소리가 또다시 자지러지게 울리고있었다.
이어서 옆집출입문이 벌컥 열리고 엘리베이터가 빛의 속도로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낯선 여자의 술취한 목소리가 크게 들렸다.
유미는 현관문앞으로 다가가 발뒤꿈치를 들고 도어뷰로 활짝 열린 옆집을 지켜보았다.
미니 스카트에 하이힐을 신고 긴생머리가 허리까지 드리운 여자의 뒤모습이 보였다.
"헐~미치겠네~"
새벽에 여자친구가 찾아온다구?
한달전에 한국에서 고향에 돌아온 30대총각한분이 옆집에 이사왔다.
유미는 머리를 절레절레 젓으면서 자기방으로 돌아와 다시 잠을 청헀다.
간신히 눈을 붙혔는데 어디선가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렸다.
윗집,아래집,옆집 어느집도 고양이키우는 이웃이 없는줄 알았는데
새벽에 무슨 고양이가 이렇게 울고있지?
유미는 고양이울음소리에 잠을 설치고 깨나 거실로 나갔다.
커텐을 열었더니, 동쪽에서 태양이 파아란 하늘사이로 떠오르고있었다.
엥? 고양이울음소리가 아니라 여자의 신음소리가 선명하게 들려왔다.
"아씨~미쳤나봐 "
유미는 진짜 당황스러웠다.
유미는 한창 힘든 사춘기를 견디고있는 준석이가 깰가봐 현관문앞에 이불을 걸어놓았다.
그리고 현관문틈사이로 들려오는 소리를 격리시키기위해 비닐테프로 문틈사이를 격리시켰다.
유미는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준석이 방문틈사이를 샤워타올로 꽁꽁 툴어막았다.
마치 그러면 층간소음이 안들리는것처럼....
유미는 미치기직전이였다.
준혁이가 들으면 절대 안되는데....헐
아파트단지에 경비아저씨한테 전화해서 도움을 요청할까?
이 새벽에 경비아저씨한테 뭐라고 말할까?
110에 전화할가?
아니야~
그분의 자유이고 인권이니까.
참자!!!
유미는 집중력을 딴곳으로 돌리려고 노트북을 들고 방으로 들어갔다.
엊저녁에 채못본 영화나 찾아보자.
"윗집사람들" 2025년영화
주연: 하정우, 공효진, 김동욱, 이하뉘.
유미는 하정우팬이기에 마우스를 꾸욱~ 눌렀다.
불같은 결혼생활은 사라지고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아가는 공효진의 모습이 나타났다.
공효진은 매일저녁마다 윗집부부가 열심히 운동하는 침대소리에 시달리고 있었다.
공효진과 김동욱부부는 집안인테리어를 하면서 윗집에 민페를 끼쳤기에 참고있었다.
그리고 윗집부부와 화목하게 지내기위하여 집으로 초대하여 낭만적인 저녁식사를 한다.
공효진과 김동욱부부,하정우와 이하뉘부부는 부부생활의 행복에 대해 담론한다.
층간소음은 한국이든 중국이든 고층아파트에서는 누구다할것없이 겪는 고통이였다.
"딩동~딩동~"
유미는 꿈나라에서 사경을 헤매다가 초인종소리에 무의식적으로
베개옆에 놓여있는 손전화화면을 터치했다.
토요일,
새벽4:06분.
유미는 이불을 뒤집어쓰고 다시 잠을 청했다.
"몰라몰라~누군가 번지수를 잘못 찾아왔나봐!"
유미는 한주내내 병원에서 열심히 일하느라 밀린 드라마와 영화를 보느라
새벽한시넘어 잠들었다.
"딩동~딩동~"
10초간격으로 초인종이 새벽의 정적을 깨우면서 자지러지게 집안가득 울려퍼졌다.
옆방에서 동생 준석이가 초인종소리에 놀라 깨나서 유미의 방문을 노크했다.
"누나~친구가 찾아왔어~"
유미는 실눈을 뜨고 간신히 침대에서 일어나 슬리퍼를 신고 거실로 나왔다.
유미는 준석한테 들어가서 자라고 손짓하고 현관문앞으로 걸어갔다.
현관인터폰에는 웬 낯선 여자의 귀신같은 모습이 나타났다.
"누구지? 이 새벽에?..."
유미는 꿈에서조차 본적없는 얼굴이였다.
아무리 뇌세포를 활성화시켜보아도 새벽4시에 찾아올 손님이 없었다.
오늘 택배하나 예약햇지만, 택배아저씨가 새벽4시에 물건받으러 올리가 만무하다.
분명 오후1시에서 2시사이로 예약했는데....
"옆집손님인가봐~"
"아씨~미치겠네~"
유미는 현관인터폰을 꺼버리고 짜증나는 표정으로 주방으로 걸어가 물한컵 마셨다.
"딩동~딩동~"
잠시후, 옆집초인종소리가 또다시 자지러지게 울리고있었다.
이어서 옆집출입문이 벌컥 열리고 엘리베이터가 빛의 속도로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낯선 여자의 술취한 목소리가 크게 들렸다.
유미는 현관문앞으로 다가가 발뒤꿈치를 들고 도어뷰로 활짝 열린 옆집을 지켜보았다.
미니 스카트에 하이힐을 신고 긴생머리가 허리까지 드리운 여자의 뒤모습이 보였다.
"헐~미치겠네~"
새벽에 여자친구가 찾아온다구?
한달전에 한국에서 고향에 돌아온 30대총각한분이 옆집에 이사왔다.
유미는 머리를 절레절레 젓으면서 자기방으로 돌아와 다시 잠을 청헀다.
간신히 눈을 붙혔는데 어디선가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렸다.
윗집,아래집,옆집 어느집도 고양이키우는 이웃이 없는줄 알았는데
새벽에 무슨 고양이가 이렇게 울고있지?
유미는 고양이울음소리에 잠을 설치고 깨나 거실로 나갔다.
커텐을 열었더니, 동쪽에서 태양이 파아란 하늘사이로 떠오르고있었다.
엥? 고양이울음소리가 아니라 여자의 신음소리가 선명하게 들려왔다.
"아씨~미쳤나봐 "
유미는 진짜 당황스러웠다.
유미는 한창 힘든 사춘기를 견디고있는 준석이가 깰가봐 현관문앞에 이불을 걸어놓았다.
그리고 현관문틈사이로 들려오는 소리를 격리시키기위해 비닐테프로 문틈사이를 격리시켰다.
유미는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준석이 방문틈사이를 샤워타올로 꽁꽁 툴어막았다.
마치 그러면 층간소음이 안들리는것처럼....
유미는 미치기직전이였다.
준혁이가 들으면 절대 안되는데....헐
아파트단지에 경비아저씨한테 전화해서 도움을 요청할까?
이 새벽에 경비아저씨한테 뭐라고 말할까?
110에 전화할가?
아니야~
그분의 자유이고 인권이니까.
참자!!!
유미는 집중력을 딴곳으로 돌리려고 노트북을 들고 방으로 들어갔다.
엊저녁에 채못본 영화나 찾아보자.
"윗집사람들" 2025년영화
주연: 하정우, 공효진, 김동욱, 이하뉘.
유미는 하정우팬이기에 마우스를 꾸욱~ 눌렀다.
불같은 결혼생활은 사라지고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아가는 공효진의 모습이 나타났다.
공효진은 매일저녁마다 윗집부부가 열심히 운동하는 침대소리에 시달리고 있었다.
공효진과 김동욱부부는 집안인테리어를 하면서 윗집에 민페를 끼쳤기에 참고있었다.
그리고 윗집부부와 화목하게 지내기위하여 집으로 초대하여 낭만적인 저녁식사를 한다.
공효진과 김동욱부부,하정우와 이하뉘부부는 부부생활의 행복에 대해 담론한다.
층간소음은 한국이든 중국이든 고층아파트에서는 누구다할것없이 겪는 고통이였다.

